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 플라티니 (문단 편집) ==== 설정 오류와 과다한 [[메리 수]] 설정 ==== 현 시나리오 라이터로 알려진 일명 괄호슨이 부임한 후 스토리 상의 각종 설정 구멍을 메꾸고 앞으로 평행세계 스토리를 내지 않겠다고 하여 큰 호평을 받았지만, 루시가 출시 된 후 전체 연표가 1~2년 단위로 오류가 발생하였는데 특히 헤카톤케일과 맞서 싸운 시기에 대하여 기존 스토리에서는 18년 전, 루시는 19년 전, 플레인게이트의 서지수는 20년 전이라고 하는 등 말이 바뀌고 있다. 그나마 후발주자인 애리의 출시로 18년 전이 맞다고 정정되었다. 레비아를 쫓는 시기도 설정 오류라는 의견이 꽤 있었는데 레비아는 이미 태어난지 13년이 되었는데 태어난 직후가 아닌 이제와서 대적하기 위해 찾는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는 평이 많다. 중국 및 일본 서버 등 해외 서버에서도 반응은 별 다르지 않아서 '현대 이능액션이 테마인 클로저스의 캐릭터가 아닌 것 같다.', '설정이 3류 이세계 전생물 왕녀를 연상시킨다.'는 반응도 존재한다. 거기다 평행 세계 전개도 다시 등장했는데 신규 캐릭터와 함께 하지 않은 부분이 신규 캐릭터와 함께 하는 식으로 변경되는 것이 아닌, 기존 스토리와 병행할 수 없는 부분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국제 공항에서 (기존: 서피드 vs 미래&김철수 → 치명상 / 전우치 vs 은하) 였던 부분이 (변경: 서피드 vs 미래&은하 → 치명상 / 전우치 vs 김철수&루시)로 바뀐다거나, 사냥터지기 성 2분대 결말에서 (기존: 힘이 빠진 은하를 빅터가 구출 → 폭발 회피) 이였다가 (변경: 기절한 은하를 루시가 관에 담아 보호 → 폭발 피격)으로 바꾼 부분이 특히 지적받고 있다. 이 때문에 팬덤에서는 시나리오 라이터가 바뀐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고 6월 12일 간담회에서 시나리오 라이터가 교체되었냐는 질문을 받은 유PD가 내부사정상 밝힐 수 없다고 하면서 거의 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이다. 2022년 하반기 기준으로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를 구한다는 나딕게임즈의 공고가 있었고, 12월 시점에서 채용 완료 후 신캐릭터인 애리가 공개된 것으로 보아 당시 기준으로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자체가 없었거나 퇴사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시나리오 안에서 신 캐릭터가 활동할 반경을 만드는 건 무리가 있기 때문에 이해못할 바는 아니나 처음부터 5명을 염두에 두고 구도를 짜두는 것 자체는 어려운 일이 아님을 고려해보면, '평행세계'라는 그저 단순하고 쉬운 길을 선택한 것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티어매트 대책실]]이 리메이크 된 [[고룡 유적지]]의 스토리 자체도 매우 혹평 받고 있는데, 이와 연계되어 나온 루시 자체의 캐릭터 설정도 기존 설정과 충돌하는 부분이 많고 기존 캐릭터에 비해 방대한 배경 설정과 기존 세계관 최강자인 [[알파퀸]]보다 스펙과 강함 면에서 우월하다는 설정에 [[위상력]]에 관한 설정도 기존 설정과 충돌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자캐딸]]로 지적되는 부분이 많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나타, 하피, 소마, 애리와 함께 클로저스의 플레이어블 중 외적 요소가 아닌 스토리 내적 요소로 비판을 받고있는 플레이어블 중 하나다. 그나마 나타는 민폐를 끼칠 언정 나타 본인의 입장이 워낙 처참하여 비판과는 별개로 플레이어들도 동정하는 경우가 있고 소마도 민폐를 자주 끼치고 답답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스톡홀름 증후군]]에 대해 이해가 되면 아예 이해를 못 할 정도는 아니며 하피의 경우 오트슨으로 인한 캐붕과 홍시영 편애로 인한 피해자라는 인식이 많고, 애리의 경우 팀원들에게 꽤나 무례한 태도를 보이지만 본인의 심경이 묘사되어 있어서 다른 팀원과 애리 본인의 스토리를 함께 연계해서 보면 이해가 간다는 평도 있으나 루시는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는 비판이 많다. 특히 인간 측 세계관 최강자인 [[알파퀸]]도 불가능 했던 헤카톤케일에게 최초이자 유일하게 치명타를 먹였다는 점과 위상력은 지고의 원반에게 선택된 자 만이 얻을 수 있다는 기존 설정과 다르게 모든 사람에게 위상력이 있으며, 위상력의 양에 따라 위상능력자와 비위상능력자가 나뉘어지고 위상력을 잃으면 죽게 된다는 설정 변경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전자의 경우 루시가 출시되기 전까지 스토리 내에서 그러한 언급이 하나도 없었다는 점에서 설정 오류도 충족시킨다. 이로 인해 기존 스토리에 등장하는 ‘[[김시환(클로저스)|위상력]] [[김기태(클로저스)|상실증]]’이나 ‘[[나타(클로저스)|위상력 강화 시술]]’ 및 차원종의 힘을 사용하는 ‘[[민수호|위상력 갑옷]]’ 과 설정 충돌이 일어났기 때문. 그나마 알파퀸에게 일어난 설정 오류의 경우 백야의 요새에서 루시펠이 가장 강한 힘을 주었다고 인증하여 설정오류에서 일부 벗어났다. * 다만 여기서 말하는 일반인의 위상력은 차원압을 버티는 용도 외에 아무런 능력없는 위상력이다. 초능력으로서의 위상력과는 별개이며 위상력 강화 시술이나 위상력 상실증이 밀하는 위상력은 각성된 위상력, 즉 초능력을 뜻하는 것이다. 더불어 차원압력이라고 위상력을 압박하는 특성을 지닌 힘이 설정으로 있는데, 묘사가 [[기압]]이나 [[수압]]하고 거의 같다. 차원종들이 차원압력에 익숙해지기 위해 대기타는 묘사는 감압이나 다름없다. 위상력을 잃자 녹아 버렸다는 묘사는 갑자기 초고압 상태에 놓인 물체가 버티지 못하고 산산조각나는 상황과 유사하다. 생명체들이 기압이나 수압을 버틸 수 있는 신체구조를 지닌 것처럼 인류가 차원압력을 버티기 위해 미약한 위상력을 지녔다는 설정이 있어도 어색하지 않다. 사실 사냥터지기 팀이 출시되기 전인 검은양, 늑대개 시즌 2에서 이미 위상력은 수압과 비슷한 원리라는 것이 사이드 스토리로 언급된 적이 있었기에 단순히 루시에 관한 설정오류 외에도 기존의 잔설정을 뒤늦게 집어넣다가 생긴 문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위상력]]은 클로저스의 근본이 되는 주요 설정인 만큼 개발진에서도 이런 문제와 비판을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스토리를 통해 설정을 보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일:루시건의2.jpg|width=600]] 결국 루시의 센텀시티 스토리에서 민수현의 입을 빌려 해당 설정을 설명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losers&no=9335049|스포일러 주의]] 민수현을 제물로 바쳐 설명충으로 만든 덕분에(...) 루시 쪽의 급한 불은 껐다는 평. 센텀시티 기준으로 다른 팀과 합류한 뒤 아직까진 위의 자캐딸 문제가 일어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이슬비, 제이, 나타, 볼프강, 소마, 김철수, 은하, 챕터 2 한정으로 하피에게 비중이 많이 쏠려서 묻혔고 본인도 레비아와 빠른 시간 내에 화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